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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반지로 구입한 다이아몬드도, 선물로 받은 다이아몬드도 보통 5년 내외로
      처분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10년 이상 오래도록 보관을 하다가 처분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래 보관하던 다이아몬드는 제값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치의 차이

    • 이유는 기술의 발전과 시장의 변화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감별/감정 등 관련 분야의 기술은 점점 더 발전을 합니다. 그래서 각 감정원의 감정기준의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공신력 있는 기관일수록 더 까다로워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컷팅기술 및 기자재도 발전하면서 이전보다 더 좋은 컷등급을 가진 다이아몬드가 유통이 됩니다. 그리고 시장의 수요도 기술의 발전과 함께 더 높은 등급을 선호하게 됩니다. 즉, 이전에 판매된 다이아몬드에 비해 현재 판매되는 다이아몬드의 상태가 좋습니다. 시장의 구조상 이전에 판매된 다이아몬드는 뒤쳐지는 구조로 가격이 오르기 보다는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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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과 다른 다이아몬드

    • 다이아몬드를 금처럼 원자재로 보고 시세 상승에 따라 가격이 오를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이아몬드는 원자재가 아닙니다. 컷팅되기전 원석 상태라면 원자재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컷팅이 되어 판매된 다이아몬드는 매입한다고 해서 금처럼 다시 녹여서 다른 제품을 만들 수 없습니다. 현재 상태 그대로 재판매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시세 상승에 영향을 그대로 받기에는 제한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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